코로나19 (mk.co.kr)

간편혼밥 찾는 직장인 늘며…CU, 오피스 인근 매출 `쑥`

By September 18, 2020 No Comments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혼자 식사를 즐기는 일명 `혼밥`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에서 가볍게 한 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사회적 긴장감이 재차 고조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계속 이어질지 주목된다.

19일 CU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오피스 입지 점포의 주요 상품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간편식품 매출이 전월 대비 22.6% 상승했다.

4월 많은 회사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재택근무를 도입하면서 오피스 입지의 편의점 매출은 평소보다 많게는 30%까지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고 다시 도심으로 사람들이 모였지만 여전히 타인과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이 자리 잡으면서 혼자 간편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 잘 팔린 것으로 분석됐다.

[박대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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