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강남구, 학원·교습소 자발적 휴원 시 100만원 지원

By April 5, 2020 No Comments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범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이달 24일까지 2주 이상 자발적으로 휴원을 하는 경우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등록된 관내 총 3414개소(학원 2488개소·교습소 926개소)로, 1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 중에 최소 14일 이상 연속으로 휴원에 동참했을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강남구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휴원지원금 신청서 ▲휴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 및 통장 사본 각 1부다.

구는 신청 학원에 대해 불시 점검을 실시, 영업행위가 적발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원의 경영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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