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국민 50명중 1명 코로나 검사 받았다

By November 23, 2020 No Comments

국내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주말 새 100만건을 넘어섰다. 5178만명에 달하는 우리 인구를 기준으로 보면 국민 50명당 1명꼴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셈이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101만8214건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일별 검사 중인 건수는 2만5000건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나타나면서 검사 건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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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경북 지역에서 확진환자가 급증하고 있던 당시 일평균 검사가 2만2000건이었던 것에 비해 5월 말에는 일평균 2만8000건으로 더 많은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검체채취 키트의 일일 공급량은 약 3만4000개다. 중대본은 각 보건소에 2주간 사용 가능한 물량을 비축하고, 정부는 35만개 키트를 별도 비축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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