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기아 프로미스`…전세계 기아차 고객 보증수리 연장

By April 27, 2020 No Comments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여파로 보증수리를 미처 받지 못한 142개국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인 ‘기아 프로미스(Kia Promise)’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보증수리 연장 대상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보증이 만료되는 기아차 고객이며, 보증수리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이번 코로나19 보증수리 연장 프로그램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142개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대상차종은 약 50만대에 달한다.

기아 프로미스에 따른 국내 보증수리 연장 차량은 약 13만대에 이를 예정이다. 의료진, 방역요원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으로 활동했거나 병원 입원 및 자가격리 등으로 이동이 불가했던 고객,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외출을 자제한 고객 등은 일반 부품 및 파워트레인 등 보증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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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수리 연장 조치에 해당하는 고객은 1회에 한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기아차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정비 예약을 하고, 6월 30일까지 기아차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전국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보증수리를 받으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의료 지원 및 치료,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한 고객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보증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기아 프로미스’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소현 객원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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