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농협금융, 코로나19 피해기업 신속 여신지원 화상회의 가져

By March 20, 2020 No Comments

농협금융은 19일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여신지원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 17개 영업본부의 대응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 지역의 현장 분위기를 듣고 지역별 대응상황을 공유했다. 또 ▲코로나19 피해 전용창구를 통한 여신접수 및 처리현황 ▲ 상담 및 보증심사 소요기간 ▲ 지역신용보증기관 협력 현황 등 제반 절차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여신지원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사회 모든 분야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중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충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타이밍이 중요한 상황으로 그 분들의 애타는 심정을 공감,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금지원에 속도를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한도증액, 여신담당 직원 추가 배치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업무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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