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라파스, 에이비온과 코로나19 DNA 백신 개발 착수

By November 12, 2020 No Comments

라파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DNA 마이크로어레이 패치를 이용한 코로나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생물재난 방어용 의약품으로 DNA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에이비온과 손잡고 코로나 DNA 백신을 탑재한 백신 패치 개발을 위해 힙을 합칠 계획이다.

DNA백신은 바이러스의 다양한 항원 단백질을 발현시키는 플라스미드 벡터를 사람의 세포내로 전달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유도하는 최신 기술이다. DNA백신이 세포 속으로 침투해야 면역반응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전기 펄스를 이용해 세포막을 느슨하게 만들어 DNA 백신이 세포내로 전달되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googletag.display(“google_dfp_MC_2x1,fluid”);

DNA 마이크로어레이 백신 패치는 기존의 근육 주사제와는 달리 체내 면역에 관여하는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가 다량 분포돼 있는 표피층과 진피층 사이에 DNA백신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전기 펄스 기기와 달리, 마이크로어레이와 결합 할 수 있는 포터블 방식을 활용하면 소량의 DNA백신으로 면역효과를 볼 수 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개발 중인 백신 패치는 기존의 백신 주사제와 달리 전문의료인의 처치가 필요 없이 자가부착이 가능해 그 활용도는 매우 높을 것”이라며 “올해 전임상 진입을 목표로 에이비온의 백신 후보물질과 라파스의 마이크로어레이 패치가 결합된 다양한 감염병 패치백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ndow.jQuery || document.write(“”)

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