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린드블럼 “한국은 남을 위해 마스크, 미국인은…”

By May 13, 2020 No Comments
린드블럼, 골든글러브 2연패 [사진 = 연합뉴스]

린드블럼, 골든글러브 2연패 [사진 = 연합뉴스]

린드블럼, 골든글러브 2연패 [사진 = 연합뉴스]

한국 프로야구에서 다섯 시즌을 뛴 `메이저리거`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코로나19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차이를 설명해 눈길을 끈다.

미국 일간지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13일(한국시간) `린드블럼이 분석한 한국의 코로나19 대처 방법과 성공 요인`을 소개했다.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한국인은 사회적인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걸 기꺼이 받아들인다”며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재구축한 방역 시스템이 코로나19 사태에서 효과를 봤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은 즉시 격리되고, 정부가 이들을 모니터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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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신용카드 등으로 동선을 확인해 접촉자도 분류한다”고 전했다.
린드블럼은 한국 생활을 하며 체득한 `한국인의 특징`을 소개했다.

린드블럼 `포효` [사진 = 연합뉴스]

린드블럼 `포효` [사진 = 연합뉴스]

그는 “한국인은 사전에 대책을 마련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삶의 방식이 그렇다”며 “한국인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걸 막고자 마스크를 쓴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또 “우리(미국인)는 사건이 일어난 뒤에 반응한다. 마스크도 내가 감염되지 않으려고 쓴다. 동서양의 문화 차다”라고 미국과 한국의 문화를 대조하기도 했다.

텅 빈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자체 청백전 [사진 = 연합뉴스]

텅 빈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자체 청백전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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