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면역력 강화` 서정쿠킹 느린 수정과, 코로나19에도 매출 300%↑

By June 20, 2020 No Comments
[사진 제공 = 서정쿠킹]

[사진 제공 = 서정쿠킹]

[사진 제공 = 서정쿠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전통음료인 수정과 판매량이 증가했다.

서정쿠킹(대표 서정옥)은 올 1~3월 `느린 수정과` 판매량이 전년동기보다 300%, 3월 매출은 전년동월보다 100% 각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정쿠킹은 `느린 부엌`을 콘셉트로 모든 제품을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는 홈메이드 식품 전문회사다.

`느린 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을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끓여 수정과 특유의 알싸한 맛이 깊어지도록 제조해 원재료를 그대로의 맛과 향을 살렸다.

서정쿠킹은 서산 지역의 생강을 100% 사용하고 있다. 향후 여주시와 협력을 통해 `생강연구소`를 설립하고 여주 농가에서 재배한 생강을 사용할 예정이다.

서정쿠키 관계자는 “수정과는 예로부터 면역력에 좋은 음료로 알려졌는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판매가 크게 늘었다”며 “느린 수정과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돼 충분히 원재료의 효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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