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뼈를깎는 자구 노력할 것” 조원태 한진 회장 담화문

By March 29, 2020 No Comments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9일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산업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큰 위험이 직면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담화문을 통해 “현 경영진에게 아낌없는 신뢰를 보내준 주주 여러분과 여러 관계 기관을 비롯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한진그룹 임직원, 어려운 상황에도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힘을 보태준 노조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들과 직원들의 다양한 얘기를 들었고, 이를 한진그룹 발전의 또 다른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는 단일 기업이나 산업군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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