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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해제…`집합제한`으로”

By December 18, 2020 No Comments

서울시는 룸살롱 등 일반 유흥시설에 내려져 있던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하고, 15일 오후 6시를 기해 `집합제한`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방역 조치를 한 단계 완화하는 것으로, 시에 따르면 침방울(비말) 전파의 차이를 고려해 결정된 사안이다.

서울시는 “활동도와 밀접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전파력이 낮은 룸살롱 등 일반 유흥시설에 먼저 적용하고 클럽, 콜라텍, 감성주점 등 춤을 추는 무도 유흥시설은 순차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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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제한 명령을 받는 시설은 영업이 가능하지만 면적당 이용 인원수를 제한해야 하고, 테이블 간 간격도 1m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또 주말 등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사전 예약제로 가게를 운영해야 하고, 전자출입명부로 방문기록도 관리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있다.

해당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다가 적발되면 즉시 구청장 명의로 집합금지 명령이 다시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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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개월 이상 이어진 집합금지로 인한 업소의 생계를 고려하되, 시민의 유흥시설 집단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영업주의 책임을 더 강화하는 것”이라며 “이용자들도 관련 수칙 위반 시 고발 등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내 모든 유흥시설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발생한 뒤 지난 5월 9일부터 이날까지 집합금지 명령이 적용된 상태였다.

[이상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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