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신한금융그룹, 코로나 극복 50억 모금…의료진에 특별대출

By April 5, 2020 No Comments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줄 안쪽) 등 그룹 관계자들이 3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각 그룹사 CEO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 금융이 응원합니다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줄 안쪽) 등 그룹 관계자들이 3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각 그룹사 CEO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줄 안쪽) 등 그룹 관계자들이 3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각 그룹사 CEO와 임원진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돕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기부금 50억원을 모으는 프로젝트도 6월까지 진행된다.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달 3일 노인·아동·장애인·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 20만개를 배포했다.

googletag.display(“google_dfp_MC_2x1,fluid”);

바이러스 확산 초기에 가장 피해가 컸던 대구 지역에는 마스크 총 1만개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해당 마스크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밀알복지재단, 아이들과미래재단 등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구호물품 수급이 어려운 곳에 우선 전달됐다.
3월 5일부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 총 50억원을 4개월 동안 모으는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 그룹사가 매주 `릴레이 기부` 형식으로 총 20억원을 쾌척하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국민 누구나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 시작 20일 만에 14억원이 모였다는 후문이다.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의료시설 등에 전달된다. 이 캠페인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임직원도 참여했다. 또 그룹사별 릴레이 기부와 별도로 신한은행은 의사가 주 고객인 대출상품 `메디컬론` 수익금 중 2억원을 대구 의료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신한은행 퇴직 직원 모임인 `동우회`에서 2000만원,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에서 500만원 등을 내놓으며 펀딩에 참여했다.

이와 별도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0억원 규모로 지역사회 회복을 돕는 공모사업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계열사별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다.

googletag.display(“google_dfp_MC_250x250”);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자금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 코로나 보릿고개 지원 대출`은 피해 기업에 우대금리와 6개월간 이자 유예 등 혜택을 준다. 치료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특별금리 대출도 있다. 또 대구·경북 지역의 은행 소유 건물에 입점해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월 임대료 전액을 면제해주고 있다.

[정주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ndow.jQuery || document.writ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