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신한카드, `Digital ARS` 로 언택트 상담…뭔가보니

By March 20, 2020 No Comments

신한카드가 코로나19에 대응키 위해 `디지털 ARS`를 새롭게 론칭, 고객상담 업무에 이를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끈다.

디지털 ARS는 고객센터로 전화 문의 시 모바일 홈페이지로 자동연결돼 상담사의 안내 없이도 고객 스스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구조로, 디지털 환경의 고객 상담 경험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먼저 디지털 ARS의 장점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이다.

첫 메인 화면에 고객이 주로 질문하는 메뉴들이 표기돼 있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메뉴간의 이동도 자유로워 한번의 접속으로 원하는 업무를 모두 처리 가능하다. 기존의 `말로 하는 ARS`가 원하는 메뉴의 번호를 선택하기 위해 1번부터 모두 들어야 하는 불편한 점을 없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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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디지털 상담이 생소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해 `상담사 연결` 플로팅 버튼(Floating Button, 화면에 지속적으로 떠 있는 버튼)을 배치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세부설명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디지털 상담의 어려움으로 작용했던 회원가입 및 복잡한 인증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 비밀번호 4자리 입력만으로 인증이 완료, 즉시 상담이 가능케 됐다.

신한카드 CS팀 관계자는 “이번 론칭한 `디지털 ARS`를 통해 2030세대 뿐 아니라 디지털 상담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상담사를 통해 처리하던 업무의 90% 수준까지 커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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