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에어비앤비, 전 세계 액티비티를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체험` 론칭

By May 1, 2020 No Comments
온라인 요가 체험 모습 [사진= 에어비앤비]

온라인 요가 체험 모습 [사진= 에어비앤비]

온라인 요가 체험 모습 [사진=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온라인 체험`을 글로벌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집콕족`들이 증가한 만큼, 잠을 부르는 양과 함께하는 명상(영국), 체르노빌의 견공들(우크라이나), 모로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요리(모로코) 등 그동안 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독특한 선택지를 선보인다.

또한 온라인 체험에선 2012년·2016년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종목 2연속 금메달 수상한 영국 유명 스포츠 스타 앨리스터 브라운리와 2018년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로렌 깁스 등 전 세계 30여 개국의 특별한 호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봅슬레이 선수가 알려주는 영양학, 가상 자전거 투어 체험을 공개, 게스트들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편안한 거실에서 세계적인 유명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가장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세이지(SAGE), 알피니(Alpini), 전미 고령화 협의회(NCOA) 등 세계 각지의 단체들과 협력해 고령층 이웃들이 건강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을 기획 중이며, 추후 온라인 체험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50개 이상의 에어비앤비 온라인 체험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체험은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호스트에게는 줌 무료 이용 권한과 온라인 콘텐츠 기획·녹화·공유를 도와주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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