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전국 요양병원 원인불명 폐렴환자 277명 `음성` 판정

By March 20, 2020 No Comments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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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 요양병원에 있는 원인불명 폐렴환자 2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19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전국 요양병원 진단검사 결과가 이같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검사 대상자는 감염이 의심되는 요양병원 내 원인불명의 폐렴환자 457명이다.

다만 세균성·흡인성 폐렴 등으로 원인이 밝혀진 110명, 치료가 완료된 38명, 퇴원하거나 전원한 8명, 사망한 24명 등 180명은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그 외 검사를 받은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중대본은 매주 모든 요양병원의 자체 점검표를 통해 종사자의 발열이나 기침 여부, 면회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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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구·경북 일대에서는 입원환자뿐만 아니라 병원 종사자와 간병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565명이고, 사망자는 91명이다.

현재 6527명이 격리 중이고, 1947명은 격리가 해제됐다.

[디지털뉴스국 이상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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