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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는 7월부터 마스크 공적 공급 점진 중단 예정

By December 20, 2020 No Comments

정부가 오는 7월부터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을 중단해 약국과 하나로마트 외에 민간업체에서도 공적 마스크가 판매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정부에 따르면 당국은 `KF80·94` 등 공적 마스크를 오는 7월부터 민간업체가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수량은 전량이 아닌 적정 수준만 민간업체로 돌리는 식으로, 일반업체가 판매 중인 침방울(비말) 차단용 마스크까지 고려해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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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해지면 곧바로 공적 공급 제도를 재가동할 수 있도록 2주간 공급이 가능한 양의 예비 마스크도 비축해두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공적 마스크 공급량을 축소하고 소비자들이 시장 경제원리에 따라 구할 수 있도록 모색할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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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략기획반장은 “이번 주 중으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공적물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소비자들이 원활하게 구할 수 방안과 절차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발표될 내용에는 마스크의 민간유통 물량과 가격 등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며 “조속히 검토해 곧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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