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정은경 직접 논문 찾아 “거리 1m 유지하면 감염위험 82%↓”

By November 24, 2020 No Comments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를 재차 강조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영국 의학 학술지 `랜싯`에 나온 연구 결과를 설명하며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일상에서도 습관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지역 사회에서 사람 간 물리적 거리를 1m 유지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약 82%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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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역시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정 본부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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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의료 환경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 감염 위험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 (연구 결과에) 포함돼있다”며 “감염 위험이 낮은 지역 사회에서는 마스크 착용으로 위험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본부장은 “무더위로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람 간 2m 이상 거리 두기 등을 유지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국민 개개인이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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