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조코위 인니 대통령, 文대통령과 통화서 “韓 코로나19 확산방지 성과 존경”

By June 19, 2020 No Comments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한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게 된다”며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조코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경험을 (코로나19 방역 노하우를) 전수 받기를 희망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조코위 대통령이 통화에서 “이번 한국 총선에서 여당의 큰 승리에 기쁜 마음을 전한다. 여당의 승리는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 믿음의 결과로 본다”면서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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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 대통령은 감사를 표시하며 “다행스럽게도 최근 한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사정이 호전된 것이 전국적인 선거를 안전하게 치르는 데 도움이 됐다”며 답례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코로나 극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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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방역·의료 물품 공급 △방역 경험과 임상데이터 공유 △기업인 등 필수 인원의 교류 보장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협력 등을 통해 국제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양 정상은 `포스트 코로나` 국면에서 양국이 기존에 추진했던 경제협력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양국이 함께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특히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조속한 발효를 통한 양국 간 경제 회복 기여 및 방산과 수도 이전 관련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무거워도 함께 짊어지고, 가벼워도 같이 든다”는 인도네시아 속담을 인용하며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성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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