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중고나라`서 마스크 판매 사기 6명 기소

By April 26, 2020 No Comments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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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며 사기를 치다 적발된 10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부산지방검찰청은 사기 정보통신망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A(19) 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B(19) 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고나라 카페에 올린 마스크 사기 판매 글을 통해 40여 차례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530만 원 상당을 속여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2개월간 중고나라에서 각종 물건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100여 명으로부터 21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사기 과정에서 타인의 계정을 통해 포털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방검찰청은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마스크 판매 사기 범죄 단속에 나섰다.

9일까지 총 6명을 구속기소 하고, 3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디지털뉴스국 홍연우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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