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63명 늘어…무증상 감염 56명

By April 27, 2020 No Comments

코로나19 봉쇄 해제된 우한 공항 포옹하는 의료진 [AFP = 연합뉴스]

코로나19 봉쇄 해제된 우한 공항 포옹하는 의료진 [AFP = 연합뉴스]

중국이 우한(武漢) 봉쇄 해제로 코로나19 종식 수순을 밟는 가운데 지난 8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63명 나왔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새 56명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8일 하루 동안 발생한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명, 사망자는 2명이었다고 9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광둥(廣東)성 2명을 제외하면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였다. 신규 사망자는 후베이(湖北)성에서 2명이 나왔다. 이로써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865명, 누적 사망자는 3335명이 됐다.

코로나19 봉쇄 해제된 우한 기차역 승객들 [AFP = 연합뉴스]

코로나19 봉쇄 해제된 우한 기차역 승객들 [AFP = 연합뉴스]

누적 완치자는 7만7370명이며 현재 1160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8일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자 61명이 추가돼 역유입 누적 확진자는 1103명으로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8일 하루 동안 56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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