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지역사회 `코로나 항체` 여부 조사한다

By July 2, 2020 No Comments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가 언제 나올지 불확실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면역이 생긴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지역사회 항체 조사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 방법으로는 국민건강영양조사·군 신체검사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는 인체에 중화항체가 만들어지는데, 그러면 동일한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막아낼 수 있게 된다.

23일 방역당국은 지역사회에서 항체 형성이 어느 정도 이뤄졌는지에 대한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혈장치료제와 관련해서는 7월 말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혈장치료제는 중화항체가 있는 환자의 혈장을 이용해서 약제처럼 정제해 치료제로 만드는 것이다.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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