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코로나키트 이름 독도로” 청원에…청와대 어떤 답변을?

By October 9, 2020 10 Comments

청와대는 25일 `외국에 수출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로 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에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했다.

정동일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놓은 답변에서 “수출용 진단키트 명칭은 이를 개발, 제조, 수출하는 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정 비서관은 “진단키트가 신속히 개발돼 세계에 수출되고 있지만 그 명칭은 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민간 자율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청원인은 지난 3월 “진단키트가 `독도`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면 지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서 독도의 위상이 향상될 것”이라며 해당 청원글을 게재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ndow.jQuery || document.writ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