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코로나 지역감염 이틀째 `0`…4일 신규확진 3명 모두 해외유입

By August 1, 2020 No Comments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하루 3명 증가했다. 2월 18일 신천지대구교회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나온 뒤 77일 만에 최저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 국내 감염은 이틀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만804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입국 후 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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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확진자가 확연히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된다. 한편 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받고 있는 `렘데시비르`에 대해 방역당국은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 방역 대처에는 한계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는 중증환자로 사용이 한정돼 있고,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치명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신종플루 유행 당시 타미플루처럼 초기 모든 환자들에게 투약해 전파력을 낮추는 등 방역대책상 의미는 현재까지 갖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김연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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