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코로나19 용인 확진자 관련 감염자 오늘 13명 확인…총15명

By August 14, 2020 5 Comments

방역당국이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용인 확진자 관련 추가 감염자 13명을 오늘 확인했다. 이에 따라 용인 확진자 관련 감염자는 총 15명이 되었다.

8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례적으로 0시 이후 확진환자의 발생상황을 긴급히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어제 용인 지역에서 확인된 29세 확진자의 접촉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확진환자 본인과 안양의 지인 1인 이외에, 오늘 0시 이후에 추가로 현재까지 1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며 “이 건 관련해서 현재까지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3명 가운데는 확진환자의 직장동료 1인과 클럽에서 접촉한 12명의 확진이 확인됐다”며 “이 가운데는 외국인 3명과 군인 1명 등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태원 클럽이 제2의 신천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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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용인 확진자·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일새벽 이태원 킹클럽·트렁크클럽·클럽퀸 등을 방문한 경우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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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천시는 “2일 오전 0시~3시 사이 이태원 소재 킹, 오전 1시~1시 40분 사이 트렁크, 오전 3시30분~3시 50분 사이 퀸 클럽을 방문한 시민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한편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 늘어난 1만822명으로 집계됐다.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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