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코로나19 지원금 도착` 빙자한 스미싱·스팸문자 증가…서울시 주의 당부

By June 19, 2020 No Comments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재난긴급생활비 상품권 지급 안내 문자 및 제로페이 결제완료 스미싱,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사칭 스미싱 문자 [사진 = 서울시]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재난긴급생활비 상품권 지급 안내 문자 및 제로페이 결제완료 스미싱,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사칭 스미싱 문자 [사진 = 서울시]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재난긴급생활비 상품권 지급 안내 문자 및 제로페이 결제완료 스미싱,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사칭 스미싱 문자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21일 코로나19 관련 피해 지원이 본격화되면서 이를 악용한 스미싱 및 스팸문자 발송이 탐지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신고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관련 스미싱의심문자는 130여건에 달한다. 특히 이달 중순 이후부터 각종 지원금이 실제 지급되기 시작함에 따라 스미싱, 스팸문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사기수법이다.

`코로나19 지원금 도착`을 빙자한 스미싱은 `관련상품권이 도착했다`며 자연스럽게 명시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한다. 시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있다면 즉시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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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할인판매로 인한 이용자 증가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는 경우가 생기면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확인 문자를 빙자한 스미싱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결제 완료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

권태규 시 공정경제담당관 “스미싱문자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스팸문자 수신으로 인한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국번없이 118(불법스팸대응센터)에 신고”해야하며 “평소에도 스미싱 피해예방 행동수칙(방송통신위원회)을 지킨다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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