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파주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도입…폭염 대비 목적

By December 22, 2020 No Comments

경기도 파주시는 불볕더위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코로나19 검사 방식을 비대면 `워킹스루(도보이동)`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16일 안내했다.

워킹스루 진료소는 의료진과 피검사자 사이를 아크릴판으로 가로막은 상태에서 의료진이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검사를 하는 식이다.

검사 과정이 기존 5~6단계에서 2단계로 줄어들고, 컨테이너 안에 있는 의료진이 두꺼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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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의료진들이 더위와 사투를 벌이다가 쓰러지는 사례 등이 잇따라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면서도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들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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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또 혹서기가 다가오는 만큼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변경 등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워킹스루 진료소 운영으로 의료진 및 검사하는 시민의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더위로 인한 의료진 피로도 줄일 것”이라며 “시민과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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