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팔라우 교민 30여명, 24일 아시아나 부정기편으로 귀국

By October 6, 2020 No Comments
팔라우[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팔라우[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팔라우[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팔라우에서 귀국길이 막막했던 우리나라 교민 30여명이 24일 아시아나 부정기편을 이용해 귀국한다.

팔라우를 겸임하는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24일 오전 2시 팔라우 코로르공항에서 한국 교민 38명 등 승객 97명을 태운 아시아나 부정기편(OZ610)이 이륙해 같은 날 오전 7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팔라우는 지난 3월 20일 코로나19와 관련해 공중보건 응급상황을 선포하고 이어 국경을 폐쇄해 같은 달 23일부터 한국과 팔라우간 하늘길이 끊겼다. 이에 관광업에 종사하는 우리나라 교민들이 귀국길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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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귀국길은 아시아나항공 팔라우 사무소가 부정기편을 편성하고,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이 최근 팔라우 정부에 협조 요청 공한(외교문서)을 보내 부정기편 운항이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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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편에는 일본인 22명, 우크라이나인 9명, 대만인 9명, 러시아인 2명 등 외국인 승객 59명이 동승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23일 저녁 인천공항에서 팔라우로 향하는 아시아나 부정기편 항공기를 통해 팔라우 정부에 소독용 분무기 100개와 식수 정화제 8만4000정 등 3만2000 달러(약 4000만원) 상당의 의료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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