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현대重, 코로나 타격 농어민 돕는다

By April 21, 2020 No Comments

현대중공업그룹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돕기에 나섰다.

7일 현대중공업그룹은 각 회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농어촌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외식 소비가 줄어들고 개학마저 연기돼 판로 단절과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그룹은 판로 확보가 시급한 농수산물을 우선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을 위한 식자재로 사용하고,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주관으로 `친환경 농산물 세트`를 구매해 울산, 대구·경북, 전남 등 그룹 사업장 소재 지역 취약계층 2000가구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구입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에 방문해 그룹 임직원 봉사활동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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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어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며 “현대중공업그룹의 캠페인이 기업과 농어촌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월 27일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또 대구에 본사를 둔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 현대로보틱스가 대구·경북 지역 지원금 2억원을 이 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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