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Hot-Line] “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사상 최대 실적 전망”

By June 13, 2020 No Comments
[자료 제공 = 키움증권]

[자료 제공 = 키움증권]

[자료 제공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0일 랩지노믹스에 대해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해외 확산세가 증폭됨에 따라 랩지노믹스는 미국, 인도, 중동 등 10개국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지난 16일자까지 공시된 단일 계약 규모는 250억원이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중 가장 큰 규모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인도법인을 통해 납품하는 2건의 계약건으로 총 126억원 가량”이라면서 “인도의 경우 확진자 수가 일일 최다 수치를 갱신하고 있으며 4월에 접어들면서 누적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열악한 의료 시스템 및 위생 환경이 낙후된 지역의 특성상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으며 올 2분기까지 진단키트 공급 계약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랩지노믹스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인도 FDA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주정부 차원에서 진단 키트 수입을 관리 감독함에 따라 FDA로부터의 정식 긴급사용승인 없이 수출이 가능해졌다”면서 “랩지노믹스가 체결한 미국 메릴랜드 주정부와의 90억원 규모의 수출 레퍼런스는 향후 긴급사용승인허가 및 추가적인 해외 판매 채널 다각화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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