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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NHN한국사이버결제, 코로나19 수혜 대장주”

By April 28, 2020 No Comments

자료 제공 = DS투자증권

자료 제공 = 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9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코로나19 수혜 대장주라며 모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재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Untact) 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고공행진 중”이라면서 “지난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한 12조원으로 2월 기준 역대 최대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과 함께 NHN한국사이버결제의 PG, 온라인VAN 매출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NHN한국사이버결제가 국내 PG사 중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단독 플랫폼 기준 국내 커머스 시장점유율(M/S) 1위 쿠팡을 비롯해 대형 이커머스 기업 티몬, 위메프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고객사이며, 음식 배달서비스 국내 M/S 대부분을 차지하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까지 고객사로 두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에 따라 NHN한국사이버결제의 거래액은 1월부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거래액은 2조원을 훌쩍 넘어 창립사상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올해 연간 거래액은 24조원을 웃돌 것으로 그는 추정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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