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LG화학, 코로나19 극복 위해 협력사·사회적기업·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나서

By June 12, 2020 No Comments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 제공 = 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 제공 = 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 제공 = LG화학]

LG화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 회사를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조기에 집행하고, 사회적 기업과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협력회사 대상 금융지원은 ▲운영자금을 지원할 629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펀드 `상생 펀드` ▲핵심 R&D 과제 등을 지원하는 432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펀드 `혁신성장 펀드`로 구성됐다.

이 펀드들의 심사를 최대한 산소화해 코로나19 관련 이슈로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협력회사들에게 상반기 중 금융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LG화학은설명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LG전자와 함께 친환경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LG소셜캠퍼스`에 선정돼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에 총 2억원 규모 구호자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에 필요한 헤드셋 등 총 3억원 규모의 필요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LG화학은 노사가 공동으로 임직원 자발적 모금활동 `만원의 나눔`을 통해 조성된 1억원을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으며, 국내 12개 사업장을 돌며 릴레이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변 곳곳을 살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함께 힘을 보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ndow.jQuery || document.write(“”)

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