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mk.co.kr)

LH,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주거생활서비스 모색 위한 포럼 개최

By July 4, 2020 No Comments
23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커뮤니티 활동의 미래`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LH]

23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커뮤니티 활동의 미래`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LH]

23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커뮤니티 활동의 미래`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LH]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생활방역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입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주거생활서비스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의 미래` 비대면(Untact)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실go`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대면형 주거생활서비스를 비롯해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참여하던 주거커뮤니티 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방향 소통을 위해 별도의 댓글 토론 시간을 도입했다.

조성희 LH 마을 코디네이터는 포럼 1부에서 올해 1분기 활동성과 및 비대면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googletag.display(“google_dfp_MC_2x1,fluid”);

LH는 비대면 서비스로 콩나물 기르기 키트를 입주민에 제공해 블로그에서 콩나물 성장 사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과 우리동네 그리기 대회, 작은도서관 워킹스루 등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조성희 코디네이터는 “지난 한달간 성남도촌 임대단지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시도한 결과 입주민들이 높은 호응을 보여 비대면 서비스 확산의 가능성을 봤다”며, “서비스 안정화를 통해 입주민의 지속적·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googletag.display(“google_dfp_MC_250x250”);

조형근 사회학자는 `도시형 커뮤니티 활동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하며 주거복지 관점에서 본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2부에선 최영미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운영위원을 좌장으로 한 전문가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은 ▲주민공동체 활동(양재연 마을학교 섬마을공동체 대표) ▲사회취약계층 서비스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김미정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LH 주거생활서비스의 방향(김경철 LH 주거복지지원처장) ▲재난에 강한 마을 만들기(김동훈 라이프라인코리아 대표) ▲IT 접목 고용서비스 분야의 비대면 서비스 사례(노유진 상상우리 팀장)에 대한 발표와 논의로 진행됐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지원처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변화의 시대에서도 여전히 임대주택 입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면서 “이날 논의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비대면 주거서비스를 확대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indow.jQuery || document.write(“”)

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