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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그룹, 사랑의 농축산물 꾸러미 전달…화훼농가 돕기 꽃 소비운동도

By April 5, 2020 No Comments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코로나19 피해 기업 전용 상담 창구`에서 소상공인에게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H농협금융지주]

◆ 금융이 응원합니다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코로나19 피해 기업 전용 상담 창구`에서 소상공인에게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코로나19 피해 기업 전용 상담 창구`에서 소상공인에게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을 펼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대구·경북 지역을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농축산물 가공품 6종으로 구성된 꾸러미 4000박스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농협은행은 피해가 심각한 영세 관광사업자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000억원 규모로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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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인 최대 1억원, 중소기업 5억원 등 신규 대출 지원과 기존 대출 이자 납입 유예 등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신속한 여신 지원을 위해 중앙본부에 `신속여신지원반`을, 영업점에 `피해 기업 전용 상담 창구`를 설치했다. 농협은행은 대구·경북 지역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도 면제했다. 지난 1일부터 정부 정책에 따라 코로나19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도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 5억원 이하 개인 신용등급 1~3등급 수준인 고신용 영세 소상공인이다. 연 1.5% 고정금리로 최대 3000만원을 1년간 대출 가능하다.
농협생명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격리된 고객과 관광·여행·숙박·공연 업종 등 피해 우려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 최대 1억원까지 최장 5년간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0.6% 이내며, 최장 12개월까지 이자 납입이 유예된다. 기존 대출 역시 상환 기일을 연기할 수 있다. 최종 이자 상환일로부터 길게는 12개월 동안 이자 납입이 유예된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대구·경북 지역 부동산 임대료를 지난달부터 3개월간 전액 면제했다. 전국 부동산 임대료도 3개월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30% 감면해준다. 농협생명은 오는 6월 말까지 서울 서대문 본사 사옥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5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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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마스크 등 방역 물품도 지원했다. 농협손해보험은 농·축협 조합원과 지역 노인에게 마스크 2만9500장과 손 세정제 3500개를 전달했다.

농협금융은 범농협 차원에서 `화훼류 소비 촉진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3월 20일 현재 총 60만여 송이, 약 12억9000만원에 달하는 소비를 달성했다.

[이새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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